산업용세탁기 무역기업 - 가와모토 한국지사
 
 
Home l 공지사항 l 질문&답변
 
 
  섬유제 세탁방법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08-11-03 16:18     조회 : 4460    
1) 천연셀룰로오스 섬유

면, 마등의 천연 셀룰로오스 섬유는 물속에서 약 20%의 강도가 증가하고 내열, 내알칼리성이 좋아서 세탁하기에 편한 섬유이다.

백색물은 비누나 합성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오염이 심할때에는 탄산나트륨(양잿물)을 첨가하여 삶아도 무방하다. 표백제도 차아염소산나트륨(락스), 과탄산나트륨(옥시크린)등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염색된 것, 특히 직접 염료에 의해 염색된 것, 또 수지 가공된 것등을 알칼리성 세제와 고온 세탁을 피하는 것이 좋다.

PP가공, W/W가공 제품은 알칼리 세제와 염소계 표백제를 피하고 세탁온도도 40℃이하가 적

합하다. 원심 탈수 할 때는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넣지 말고 탈수시간을 짧게 하여 세탁물이 구김이 생기기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2) 레이온 섬유

레이온은 천연 셀룰로오스 섬유와는 달리 습윤하면 강도가 반으로 감소하므로 세탁할 때 너무 큰 힘을 가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손세탁의 경우 비누 또는 약알칼리성 합성세제액중에서 주물러 빠는 정도가 알맞고 전기 세탁기를 사용할 때에는 그물로 된 세탁주머니에 넣어서 세탁하여야 한다. 레이온은 강알칼리에 의해 손상되나 시판되고 있는 알칼리성 세제에는 지장이 없다. 진한 알칼리와 고온 세탁은 피하는 것이 좋다.

PP, W/W가공품에 대하여는 천연 셀룰로오스 섬유의 가공품과 같은 주위가 필요하다. 탈수는 원심 탈수가 좋고 손으로 비틀어 짜서는 안 된다.

3) 아세테이트

보통 아세테이트는 물세탁에 의하여 아름다운 광택을 잃기 쉬우므로 세탁할 때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세제는 중성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심하게 오염된 속옷 같은 것은 약 알칼리성 세제를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레이온과 마찬가지로 주물러 빠는 것이 좋으며 세탁기를 사용할 때에는 레이온과 같은 주의가 필요하다. 아세테이트는 열가소성이 좋아서 건조시에 구김이 잘 생기지 않으나 열탕중에는 쉽게 변형되고 구김이 생기며 그 구김은 잘 다려지지 않는다. 따라서 40℃이상에서 세탁해서는안되며 탈수도 비틀어짜거나 장시간의 원심 탈수를 피하여야 한다.

디아세테이트는 물세탁에 의하여서는 특유의 광택을 잃기 쉬우므로 고급의류는 드라이클리닝 하는 것이 안전하다. 트리아세테이트는 디아세테이트보다 내세탁성이 좋아서 물세탁이 가능하지만 앞에서 설명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4) 양모섬유

양모는 수중 특히 알칼리성에서는 축웅 현상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세탁시에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판되고 있는 세탁비누와 중질 합성세제는 알칼리성이 높아서 부적당하며 다목적 세제보다는 중성 합성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두터운 모직물은 솔질하여 세탁하는 것이 좋으나, 편성물 등은 가볍게 주무르거나 흔들어 빠는 것이 안전하다. 최근 방축가공된 양모 제품은 주의만 하면 가볍게 기계 세탁을 할 수 있는 것도 나와 있는데 방축 가공제품이라 할지라도 손세탁이 안전하다. 온도는 40℃이하의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직사광선에 의해 황변 변색되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5) 견섬유

견은 아름다운 광택과 좋은 촉감을 가진 섬유인데 물에 약하므로 품성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서는 세탁할때에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세제는 양모와 마찬가지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야 한다. 물속에서 특히 세제용액속에서 강도가 줄어들기 때문에 심하게 비벼 빨아서는 안 된다. 오염이 심한때에도 가볍게 스폰지로 문지르는 정도로 그쳐야 한다. 기계세탁은 피하는 것이 좋으나 세탁기를 사용할때에는 그물로 된 세탁주머니속에 넣고 세탁하여야 한다. 세탁 용수는 경수를 피해야 하며 특히 철분이 들어 있는 물을 사용해서는 안되고 수온은 30℃정도가 적당하다.

세제의 흡착량은 양모와 같지 않지만 헹구기 효과는 양모보다 좋다. 헹구기가 완전치 않아서 세제가 남아 있으면 황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탈수, 건조는 양모와 같이 하지만 특히 견섬유는 내일광성도 나쁘고 황변이 심하고 견에 많이 사용되는 염기성 염료의 일광견뢰도가 좋지 않으므로 직사광선을 피해서 건조하여야 한다.

6) 합성섬유

합성섬유는 종류가 많고 그 종류에 따라 세탁성이 조금씩 다르다. 그러나 모든 합성섬유는 대

체로 열가소성이 크고 열에 대하여 예민하여 고온세탁, 고온건조에 의하여 변형, 수축, 경화, 구김등이 생기기 쉬우므로 세탁은 40℃건조는 50℃이하로 하는 것이 안전하다. 세제는 중성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나 폴리에스테르, 폴리프로필렌섬유등은 내알칼리성이 좋으므로 약알칼리성 세제를 사용하여도 무방하나 나일론과 아크릴 특히 백색물은 알칼리가 황변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알칼리를 피하는 것이 좋다. 세탁방법은 직물류는 솔질이 적당하며 전기세탁기를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합성섬유는 일반적으로 유성오염에 예민하여 피지, 화장품, 식용유등에 의하여 쉽게 오염되고 이유성 오염은 섬유 내부로 확산되기 때문에 시간이 경과할수록 제거가 더욱 어려워진다. 따라서 합성섬유제품, 특히 내의등 피지, 기타기름에 오염되기 쉬운 피복은 자주 세탁하는 것이 좋다. 유성오염은 저온에서는 잘 제거되지 않고 고온에서는 기름이 섬유내부로 침투되므로 셔츠의 칼라와 커프스등 유성오염이 심한 곳은 세탁에 앞서 전처리하여 유성 오염을 분산 제거한 후 세탁하면 된다.

합성 섬유는 세탁중에 재오염되기 쉬우며 일단 재오염 또는 오염이 축적되면 제거가 어려워진다. 따라서 심하게 더러워지지전에 세탁하고 심하게 오염된 다른 세탁물과 함께 세탁하지 말고 항상 신선한 세액을 사용하는 등의 주의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합성섬유는 흡수율이 적으므로 가볍게 원심 탈수를 하든가 편성물을 제외하고는 자연낙수로 탈수하는 것이 무난하다.

건조는 직사광선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나일론은 일광에 의하여 황변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7) 폴리프로필렌 섬유

물을 흡수하지 않은 섬유이며 또한 가장 가벼운 섬유이므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가볍게 손세탁한다.

8) 비닐론 섬유

흡습성이 큰 합성섬유이며(흡습성은 섬유중에서 가장 크다)중성세제로 40℃이하에서 세탁한다.

9) 폴리우레탄 섬유

고무처럼 늘어나는 섬유이며 합성세제를 사용하여 미지근한 물 30℃에 녹여서 세탁한다. 세탁기 세탁의 경우 다른옷이 얽히지 않도록 망에 넣어 세탁을 하여야 한다.